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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마도(쓰시마)자전거 라이딩...2017년7월6일-8일(2박3일)
닉네임      고운 등록일자 2017-07-10 10:45:13



대마도(쓰시마) 자전거라이딩

2017년7월6일-8일(2박3일)

행자=최중진/최관국/신우섭/박영희/박정혜/김양자/고운

 

 

 


언제인가 달려보고 싶었던 대마도 자전거라이딩 찾아가는 날이왔다

일정을 결정하고 보니 장마소식,태풍소식,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그러나, 가보자....하는 마음은 결정된 대마도를 달리고 있었다.

요속에 첫날밤 부산역 주변에서 콜! 콜!

6일아침 일찍일어나 부산항에서 김치찌게 아침 때우고 화창한 날씨는 아니지만 비 안오는 대마도 히타카츠로
몸을 실었다.

잔잔한 파도를 가르며 히타카츠항에 11시경 하선하여 주변에서 일본식 회초밥에 점심은 좋았다.
12시30분경 히타카츠항을 출발하여 한국전망대를 12km달려서 올랐다.





 

 

 

 

 

 

 

날씨가 맑은날은 한국이 보인다고 한다...거짓인지...참말인지...믿어봐...

빗방울이 한방을씩 떨어진다. 갈길은 먼데...우리는 재촉한다. 빨리가자고...
대마도는 오르면 터널끼고 또 오르면 터널이다.

 


장마철 쏟아지는 빗속을 두바퀴로 돌리며 힘들어! 아휴! 힘들어 !!


오후 6시50분경 39번도로에서 48번도로 따라 미네에 도착


오하시료칸 민박집을 찾아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게 안내와 젖어있는 옷 빨래도움도 주셨다.

욕탕에서 목욕 후 맛있는 저녁에 하루피로를 달래본다.
밤세 폭탄같은 쎄찬빗소리는 피곤한 꿈속을 깨우곤 한다.


6일날 아침,모두 일찍일어나 오늘 날씨와 갈길이 걱정되어 웅성웅성...그러나 비가와도 우리는 가야하고..
아침날씨은 흐리지만 비는 그치고 조식 후 이즈하라로 두바퀴를 돌렸다.


대마도는 섬 나라를 실감나게 마을과 마을사이,집과 집사이 바닷물이 들어온다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또,오르면 터널이요 높은 계곡과 산은 금방이라도 산사태 생길까봐

마음조이며 자전거라이딩 연속이었다.
왜?걱정이냐구요??장마철 비는 오지요 순간에 폭포같은 산골물은 흐르지요??? 안그래요...


오하시민박을 떠난지 몇분 안되어 비가 오기시작한다...

장마철이라 생각은 했지만 얼굴에 맞으면 따끔하게 아픔을 느낀다.

비옷을 둘러쓰고 7인은 달린다...10여키로 갔을때 삼거리가 나온다...
이리로 갈까요...저리로 갈까요...길을 물어 볼 사람은 없고 지도보고 찾는 그 순간....

힌차량이 우리곁으로 돌진,ㅎㅎㅎ 멈춘다. 깜작이야!!!

오하시민박 사장님이 아닌가???? 서툰 일어로 어떻게 오셨나요 가 아니고, 반갑고 놀랬지요..
장대비가 쏟아지고 산사태 우려도 있고 ...자전거로 가면 위험해서 안된다...고...자전거 싫어!!!명령이다.


우리는 당황하고 고마워서...감사 ,감사, 또 감사,,,오하시민박 사장님 운전하는 옆 모습이 멋있데요..
그래서 나는 카메라로 사장님 옆모습 찰각 ,,,사진찍어...


우리가 요구도 안했는데 오하시사장님 스스로 내국인도 아닌, 외국인, 우리들이 위험할까 뒷 쫓아 오셨다...
여기7인 중에 누가 그런사람 있어???말해봐,봐...나는 할거야....ㅎㅎㅎㅎ 종교는 없어....
그래서 승

합차에 앞바퀴 빼고 자전거 7대 싫고 사람7명 이렇게 저렇게 짐짜고 40여키로 거리인 이즈하라
민숙민박까지 딱!!!! 대려다 주신다...

우리는 고마운 표시를 하려고 하는데  "자기가 스스로 해 주고 싶었다고 사양 또 사양 하시고 조용히 자리를 뜨셨다.
일어를 모르니,,,말은 못하고 온몸 행동으로 고마움 표시를 몇번...ㅎㅎㅎ 배워야재...


그런데 변덕스런 날씨....오후는 무덥고 날씨가 쨍!!!미처요...
민숙엄마에 부탁 차량으로 이즈하라 항 주변 돌아보고...별건 없더라...내려보는 바다...나무 숲..


그래도 우리는 용감하게 날짜는 채우고 8일 조식 후 민숙이 옆산 자전거로 7km 오르고
산 넘어 내려와 22여키로 운동하고 대마도이즈하라항을 떠난다.

물론 부산항을 거처 광주 도착하니 9일 새벽 1시30분...장거리 운전대 잡고 온 최관국님!!!고생했슈!!
젊은이는 그래서 슬퍼...ㅎㅎㅎ

짧은 여정과 자전거라이딩 대마도(쓰시마)추억속으로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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